
신사임당의 초충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출세와 다산, 풍요로운 복이 함께 하길
신사임당의 *초충도(草蟲圖)*는 풀과 벌레를 그린 그림이라는 뜻으로, 자연의 작은 생명들을 세밀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초충도에 등장하는 식물과 꽃들은 마치 햇빛을 머금은 듯한 생명력과 생동감으로 표현되어 예로부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초충도에 등장하는 식물들을 민화와 Botanical Illustration(식물 일러스트) 기법으로 재해석하여 그렸습니다. 여기에 선비의 시전지(詩箋紙)의 세로선 디테일을 더해 전통적인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엽서입니다.
신사임당의 정원 엽서 봉투는 옛 보자기를 우리의 시선을 담아 현대적인 봉투로 재해석했습니다. 옥색 모시의 질감과 보자기 특유의 단아한 모양을 담아 한 장 한 장 소량으로 정성스럽게 손으로 제작했습니다. 마치 선물을 곱게 싸던 옛 마음을 이어, 당신의 마음 또한 고이 담아 전할 수 있습니다.
상징 출세 · 길상 · 다산과 풍요
종이 엽서 미색 320g
봉투 모시감촉의 옥색 종이
크기 엽서 W 150 x H 100 mm
봉투 W 160 x H 110 mm
구성 엽서 1개, 봉투 1개, 스티커 1개

제작 방식 민화 그린 후 디지털 프린트, 수제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