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넉넉한 복이 항상 곁에 깃들길
절제와 담백의 미를 담은 하얀 달항아리는 조선 후기에 형성된 커다란 백자 항아리 양식으로 조선 시대 백자의 온화한 백색과 유려한 곡선, 넉넉하고 꾸밈없는 형태를 모두 갖춘 항아리입니다.
흙의 티끌과 한지의 결이 어우러진 종이로 만든 고요한 달을 닮은 달항아리 카드입니다. 손으로 쥐면 느껴지는 감촉과 판판하면서도 적당한 무게가 인상적입니다. 카드 앞면에는 달항아리 모양을 엠보싱으로 새겼고 뒷면에는 마치 도자기에 제작자의 도장을 새기듯 GREETINGS FOLKs의 도장을 찍어 카드에 정체성과 의미를 더했습니다.
옛 보자기를 우리의 시선을 담은 현대적인 봉투로 재해석하였으며 달빛을 닮은 밝은 노란빛 종이로 한 장 한 장 소량으로 손으로 제작했습니다. 카드를 여는 순간까지 따뜻한 기운과 정성을 전하며 선물처럼 특별한 경험을 완성합니다.
앞면 또는 뒷면에는 짧은 메시지나 그림을 그리기 좋아 개성 있는 마음을 담아 보낼 수 있습니다.
상징 고요한 아름다움 · 복 · 풍요로움
종이 카드 티끌이 포함된 미색 314g
봉투 달빛 머금은 노란빛
크기 카드 W 110 x H 96 mm
봉투 W 120 x H 106 mm
구성 카드 1개, 봉투 1개, 스티커 1개 
제작 방식 엠보싱과 도장을 이용한 수제카드와 봉투



구성
봉투 1개, 카드 1개 그리고 스티커 1개


2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작은 카드 증정
2만원 이상 구매자분께 자투리로 만든 아름다운 조각보에서
영감을 받아 수작업으로 제품을 만들고 남은 종이와 재료로
작은 카드로 제작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스크린 프린팅으로 우리의 이름이야기가 새겨진
택배상자에 선물같이 고이 쌓아 배송됩니다.

✏️
구매 전 꼭 읽어주세요
1. 모든 제품은 수작업으로 소량 제작되므로
제품마다 크기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종이 특성상 약간의 작은 구김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실크지 마감이 완전히 균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특성은 제품의 자연스러운 특징으로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작은 브랜드들과의 상생을 위해
본 상품은 개인 소비 목적의 구매에 한하며, 상업적 재판매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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