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넉넉한 복이 항상 곁에 깃들길
절제와 담백의 미를 담은 하얀 달항아리는 조선 후기에 형성된 커다란 백자 항아리 양식으로 조선 시대 백자의 온화한 백색과 유려한 곡선, 넉넉하고 꾸밈없는 형태를 모두 갖춘 항아리입니다.
흙의 티끌과 한지의 결이 어우러진 종이로 만든 고요한 달을 닮은 달항아리 카드입니다. 손으로 쥐면 느껴지는 감촉과 판판하면서도 적당한 무게가 인상적입니다. 카드 앞면에는 달항아리 모양을 엠보싱으로 새겼고 뒷면에는 마치 도자기에 제작자의 도장을 새기듯 GREETINGS FOLKs의 도장을 찍어 카드에 정체성과 의미를 더했습니다. 도장의 덜 찍히고 더 찍히는 자연스러움이 매력입니다.
옛 보자기를 우리의 시선을 담은 현대적인 봉투로 재해석하였으며 달빛을 닮은 밝은 노란빛 종이로 한 장 한 장 소량으로 손으로 제작했습니다. 카드를 여는 순간까지 따뜻한 기운과 정성을 전하며 선물처럼 특별한 경험을 완성합니다.
앞면 또는 뒷면에는 짧은 메시지나 그림을 그리기 좋아 개성 있는 마음을 담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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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고요한 아름다움 · 복 · 풍요로움
종이 카드 티끌이 포함된 미색 314g
봉투 달빛 머금은 노란빛
크기 카드 W 110 x H 96 mm
봉투 W 120 x H 106 mm
구성 카드 1개, 봉투 1개, 스티커 1개

제작 방식 엠보싱과 도장을 이용한 수제카드와 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