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방아 찧는 옥토끼 19세기
서울경제 기사 중
풍요와 다산, 큰 행복과 기쁨이 함께 하길
19세기 계수나무 아래 전해 내려오는 ‘약방아 찧는 옥토끼’ 설화에는, 희망을 상징하는 둥근 달에서 약초를 찧어 불사의 약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전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 이스터 달걀을 들고 서로 어깨를 맞잡은 옥토끼들이 즐겁게 춤추며 부활절을 즐기는 모습을 엽서에 담았습니다. 선비들의 시전지(詩箋紙)와 옥토끼가 만나 더욱 더 특별한 부활절 엽서입니다.
엽서를 감싸는 봉투는 옛 보자기를 우리의 시선을 담아 현대적인 봉투로 재해석했습니다. 밝은 달빛을 머금은 듯한 노란 모시 질감의 봉투는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손으로 제작되어, 부활절의 따뜻한 마음과 기쁨을 더욱 특별하게 전합니다.
상징 만물의 생장 · 번창 · 풍요 · 다산
종이 엽서 미색 320gm
봉투 모시 감촉의 달빛 노랑 종이
크기 엽서 W 150 x H 100 mm
봉투 W 160 x H 110 mm
구성 엽서 1개, 봉투 1개, 스티커 1개
제작 방식 민화와 디지털 프린트, 수제 봉투




구성
엽서 1개, 봉투 1개 그리고 스티커 1개


2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작은 카드 증정
2만원 이상 구매자분께 자투리로 만든 아름다운 조각보에서
영감을 받아 수작업으로 제품을 만들고 남은 종이와 재료로
작은 카드로 제작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스크린 프린팅으로 우리의 이름이야기가 새겨진
택배상자에 선물같이 고이 쌓아 배송됩니다.

✏️
구매 전 꼭 읽어주세요
1. 모든 제품은 수작업으로 소량 제작되므로
제품마다 크기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종이 특성상 약간의 작은 구김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실크지 마감이 완전히 균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특성은 제품의 자연스러운 특징으로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작은 브랜드들과의 상생을 위해
본 상품은 개인 소비 목적의 구매에 한하며, 상업적 재판매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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